25일 오후 5시 15분께 김제시 서암동 D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 사는 김모(24·여)씨가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것을 주민 서모(48)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3년전 수술을 받은 뒤 우울증을 앓아오다 2개월전부터 심해졌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5일 오후 5시 15분께 김제시 서암동 D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 사는 김모(24·여)씨가 옥상에서 떨어져 숨진 것을 주민 서모(48)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3년전 수술을 받은 뒤 우울증을 앓아오다 2개월전부터 심해졌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