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모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자신이 살던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대부분의 집이 전소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이동부 대장은 “작지만 대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아픔을 딛고 일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윤모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자신이 살던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대부분의 집이 전소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했다.
이동부 대장은 “작지만 대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아픔을 딛고 일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