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온고을 봉사단은 20일 설 명절을 맞아 덕진구 행복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단한 레크레이션 및 직접 만든 떡국을 나눠주는 행사 등이 진행됐다. 온고을 나눔 봉사단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졌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달하고자 릴레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 iceblue@ 박세린 iceblue9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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