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임실군에서 주최하는 해맞이 행사로 이뤄지고 있는 국사봉 해맞이는 진안과 무주, 장수의 높은 산들의 정상을 힘차고 뚫고 세상을 밝히는 해돋이로 절경으로 꼽히고 있다. 안호영 예비후보는 이곳에서 임진년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총선승리의 의지를 높이 세울 것이다.
또한 장수읍에 자리한 이경해 열사의 묘역을 방문하여 이경해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농업농촌 문제 해결의 결의를 다질 것이다. 이후 지인들과 농업농정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정책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상덕기자·lee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