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강종수)과 고향주부모임(회장 남영숙), 농촌사랑봉사단(회장 박순애) 회원 30여명은 27일 완주 고산시장과 삼례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농산물 소비가 증가되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 및 감시활동을 전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우리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소문관기자․mk7962@ 소문관 mk796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농협(본부장 강종수)과 고향주부모임(회장 남영숙), 농촌사랑봉사단(회장 박순애) 회원 30여명은 27일 완주 고산시장과 삼례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표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농산물 소비가 증가되는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 및 감시활동을 전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우리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소문관기자․mk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