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경찰서는 25일 판돈 787만원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이모(51)씨 등 5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김제시 서암동 한 숙박업소에서 판돈 787만원을 걸고 화투 20매를 이용한 일명 섯다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신혜린기자·say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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