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경찰서는 25일 판돈 787만원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이모(51)씨 등 5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김제시 서암동 한 숙박업소에서 판돈 787만원을 걸고 화투 20매를 이용한 일명 섯다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신혜린기자·say329@ 신혜린 say329@nate.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제 경찰서는 25일 판돈 787만원을 걸고 도박판을 벌인 이모(51)씨 등 5명을 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3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김제시 서암동 한 숙박업소에서 판돈 787만원을 걸고 화투 20매를 이용한 일명 섯다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신혜린기자·say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