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면(면장 이명근)은 효친사상을 일께우기 위해 3일 직원들과 함께 관촌면에 소지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명근 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추운 겨울을 잘 나도록 건강에 대한 당부와 함께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욱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에 어르신들은 “평소 경로당에 많은 지원을 해줘 고맙다” 면서 “앞으로도 노인복지향상에 더욱 관심을 가져 달라” 고 당부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edjjang11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관촌면(면장 이명근)은 효친사상을 일께우기 위해 3일 직원들과 함께 관촌면에 소지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명근 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추운 겨울을 잘 나도록 건강에 대한 당부와 함께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욱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에 어르신들은 “평소 경로당에 많은 지원을 해줘 고맙다” 면서 “앞으로도 노인복지향상에 더욱 관심을 가져 달라” 고 당부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