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서장 최호순)는 6일 졸업시기를 맞아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운영 및 학교 앞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법 및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폭력을 당할 경우 대응방법 등을 설명하고, 관내 초⋅중⋅고교 졸업식이 끝나는 2. 14까지 진행한다. 최호순 경찰서장은 “학생들이 남은 학창시절을 잘 마무리 하도록 경찰에서는 최선을 다 하겠다” 면서 가정과 학교에서도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edjjang111@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임실경찰서(서장 최호순)는 6일 졸업시기를 맞아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운영 및 학교 앞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법 및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폭력을 당할 경우 대응방법 등을 설명하고, 관내 초⋅중⋅고교 졸업식이 끝나는 2. 14까지 진행한다. 최호순 경찰서장은 “학생들이 남은 학창시절을 잘 마무리 하도록 경찰에서는 최선을 다 하겠다” 면서 가정과 학교에서도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