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을 맞아 3일 사회복지시설 전주영아원 등 5개소를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전북본부는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컴퓨터 등 필요 물품을 구입해 5개 시설에 전달했다.또한 30여명의 직원들은 각 시설에서 봉사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는 등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추석을 맞아 3일 사회복지시설 전주영아원 등 5개소를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전북본부는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컴퓨터 등 필요 물품을 구입해 5개 시설에 전달했다.또한 30여명의 직원들은 각 시설에서 봉사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는 등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황성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