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벽화마을로 명성을 떨치며 인기가 치솟고 있는 ‘자만마을’에 불법건축물이 도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지나친 상업화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단속에 나선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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