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가 여성들의 경제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동조합 인큐베이팅 교육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일 바느질 동아리에서 시작해 협동조합을 설립한 ‘아바퀼트’ 협동조합 창립총회에서 조합원과 김보금센터장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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