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주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이 대보름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150가구에 부럼,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전달한 가운데 최화숙 회장 등 봉사단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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