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자동 신시가지 인근에서 크고 작은 공사가 함께 진행되며 당연히 지켜져야 할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공사현장들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도로에 늘어선 지게차와 안내 표지판 없는 공사현장, 차도를 막은 레미콘차량들. /장태엽기자·mode70@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효자동 신시가지 인근에서 크고 작은 공사가 함께 진행되며 당연히 지켜져야 할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공사현장들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도로에 늘어선 지게차와 안내 표지판 없는 공사현장, 차도를 막은 레미콘차량들. /장태엽기자·mod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