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영화소풍을 즐길 수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며 축제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현장예매가 시작된 중앙동 납작한 슬리퍼를 찾은 사람들이 티켓팅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편집국장 asd@asd.asdf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봄날의 영화소풍을 즐길 수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며 축제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현장예매가 시작된 중앙동 납작한 슬리퍼를 찾은 사람들이 티켓팅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