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영화소풍을 즐길 수 있는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며 축제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현장예매가 시작된 중앙동 납작한 슬리퍼를 찾은 사람들이 티켓팅을 하고 있다. /문요한기자·yohan-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