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40분께 전주시 중앙동 한 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 2층에서 천장이 무너져 근로자 A씨(47)가 숨졌다.
당시 현장에는 인부 4명이 작업중이었으며 3명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함께 작업 중이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17일 오전 10시 40분께 전주시 중앙동 한 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 2층에서 천장이 무너져 근로자 A씨(47)가 숨졌다.
당시 현장에는 인부 4명이 작업중이었으며 3명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함께 작업 중이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