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전북도민 의견 수렴

박은l승인2021.05.15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전북도가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지난 14일 전북도는 축산물 위해요소중점평가관리기준(HACCP) 제도와 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오는 6월 9일까지 수령한다.

개정안 내용은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진입이 제한되는 가축사육농장에 대해서 비대면 HACCP 평가를 허용한다.

조사, 평가 결과 95점 이상을 획득한 우수업체의 차기 조사·평가 면제 기간을 명확히 한다.

HACCP 인증 신층 처리기간도 신규 신청의 경우 현행 60일에서 40일, 인증 연장 신청시 현행 120일에서 60일로 각각 단축한다.

또한,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HACCP 신규교육 미수료 시 시정명령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 등을 마련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물가공업체의 경제활동 부담은 덜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는 관련 법령과 규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 세부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은기자
 


박은  parkeun90@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