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광활면청년회(회장 문신철)가 최근 자체회비 100여만원을 모금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청년회원들은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대형화분을 설치하는 등의 활동으로 행정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다.]

정우근 면장은 “앞으로도 청년회와 함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