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은송 대학원생,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우수논문상

자동차, 항공 분야 발생 체결부 결함 방지 연구기술 발표...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기대 정해은 기자l승인2021.08.23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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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이은송 대학원생(유연인쇄전자공학)이 최근 열린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자동차 산업 및 항공 분야 등에서 발생하는 체결부 결함을 방지할 수 있는 연구 기술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은송 대학원생은 기계, 자동차, 항공우주, 건축, 토목 분야 등에서 사용되는 볼트·너트 체결부의 체결력을 산출할 때, 온도 변화를 고려해 실제 체결력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기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현대자동차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졌으며, 기존에 볼트/너트 체결 후 외부 온도환경 하에서 축력 산출값이 제대로 측정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해 향후 국내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항공분야의 체결부 결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법을 확보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기존 업체에서 사용하던 장비, 센서 및 소프트웨어 대신 자체 장비와 센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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