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알알이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20여일 앞둔 1일 오후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구암마을 앞 밤나무의 알밤들이 수줍은 속살을 내비치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사진제공=주천면사무소
양대진 기자
djyang7110@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알알이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20여일 앞둔 1일 오후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구암마을 앞 밤나무의 알밤들이 수줍은 속살을 내비치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사진제공=주천면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