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위해 각 기관과 맞손

김동성 기자l승인2021.09.08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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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혜천)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5개 공공서비스 중간지원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주민 서비스의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무주읍 장기방치 건축물, 무풍면 (구)복지회관을 새롭게 생활 SOC 시설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무주군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설천면 ‘눈꽃마을 도깨비시장’ 도시재생 예비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

 

지난 5월 태권도 배후도시인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9월 말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를 위해 전문가 자문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보다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탄력 추진하기 위해 중간지원조직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로컬JOB센터를 시작으로 지역자활센터와 무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9.2)장애인종합복지관·청소년수련관(9.7)과 각각 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약 기관은 무주군의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과 관련된 각종 프로그램 참여 협력, 기타 상호 협력 지원이 필요한 사업 분야에서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업무협약에 동참한 각 기관들은 “산업구조의 변화를 비롯해 주거환경 산업구조의 변화,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무주군이 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중간지원조직의 협력체계가 무엇보다도 절실하다.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는 건강한 가정 확립, 로컬JOB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지역자활센터와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청소년수련관과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 등에 관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들 협약 기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무주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반영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주민서비스에 대한 지역 내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 조영자 팀장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유관기관 간의 업무협약은 주민서비스 제공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도시재생뉴딜의 궁극적인 목표인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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