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측근 2명 자택 압수수색...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하미수 기자l승인2021.10.21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검찰이 유진섭 정읍시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준 의혹을 받는 측근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21일 전주지검 정읍지청 등에 따르면 전날 유 시장의 측근 A씨와 B씨의 자택 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 시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네고 각종 혜택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유 시장 후보 시절 당시 선거 캠프에서 핵심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하미수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