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 활동이 시작된 19일 전북 곳곳에서 전라북도 교육감 후보들이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왼쪽)김윤태 후보가 전라북도교육청 옆 사거리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가운데)서거석 후보가 익산 영등동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오른쪽)천호성 후보가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단 ---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세 활동이 시작된 19일 전북 곳곳에서 전라북도 교육감 후보들이 유세 활동을 하고 있다. (왼쪽)김윤태 후보가 전라북도교육청 옆 사거리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가운데)서거석 후보가 익산 영등동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오른쪽)천호성 후보가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