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탁 목사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초대관장 선임

-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 이사회 결정, 7월1일 3년 임기 시작 최병호 기자l승인2022.06.22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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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라북도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이사장 원팔연 목사)는 제2022-2차 법인이사회를 개최,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초대관장에 최원탁 법인 상임이사(전주현암교회 원로목사)를 선임했다.

법인이사회는 지난 6월 20일 오후 6시 법인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임원회에서 결의, 추천한 최원탁 상임이사를 만장일치로 초대관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며,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취임식은 오는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선임된 최원탁 초대관장은 경상대학교(BA), 호남신학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주대학교 대학원(MA)을 졸업하고 미국 하워드대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와 호남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원탁 초대관장은 전주노회장, 전주시•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북CBS 이사장•시청자위원장, 대한기독교서회 부이사장, 기아대책 전북회장, 전북목회자협의회장, 전북기독교문화유산보존회장, 전라북도갈등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은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지난 4월 준공식을 갖고, 현재 콘텐츠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최종 마무리되면 공식 개관식을 갖고 전북도민과 전북지역 4000여 교회에 선보일 계획이다.

 

 

 

최병호 기자  cbh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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