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50분께 전북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한 캠핑장에서 산장 내부보수 작업하던 A씨(64)가 2m가량 높이 사다리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왼쪽 팔이 골절 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는 "혼자 작업하던 중 발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조은우 수습기자·cow4012@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3일 오후 4시 50분께 전북 임실군 성수면 왕방리 한 캠핑장에서 산장 내부보수 작업하던 A씨(64)가 2m가량 높이 사다리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왼쪽 팔이 골절 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는 "혼자 작업하던 중 발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조은우 수습기자·cow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