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오는 23일까지 서양화가 김영란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 ‘익숙한 흐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김 작가가 화폭에 촘촘히 그려낸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다. 14일 오후 7시에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임다연 기자·idy1019 임다연 기자 idy1019@naver.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서학동사진미술관 #김영란 #익숙한흐름 #작가와의대화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오는 23일까지 서양화가 김영란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 ‘익숙한 흐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김 작가가 화폭에 촘촘히 그려낸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다. 14일 오후 7시에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학동사진미술관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임다연 기자·idy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