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고형숙 개인전 ‘일상의 풍경’이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담백한 수묵으로 익숙한 일상을 관조하고 소소하게 변하는 사물과 공간을 담았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임다연 기자·idy1019
임다연 기자
idy1019@naver.com
한국화가 고형숙 개인전 ‘일상의 풍경’이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담백한 수묵으로 익숙한 일상을 관조하고 소소하게 변하는 사물과 공간을 담았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임다연 기자·idy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