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신흥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4일 전주시 풍남동 승암마을에서 취약계층 4곳의 가정에 전달할 연탄 1,200장을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원철기자
전주 신흥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4일 전주시 풍남동 승암마을에서 취약계층 4곳의 가정에 전달할 연탄 1,200장을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원철기자
전주 신흥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4일 전주시 풍남동 승암마을에서 취약계층 4곳의 가정에 전달할 연탄 1,200장을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원철기자
전주 신흥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4일 전주시 풍남동 승암마을에서 취약계층 4곳의 가정에 전달할 연탄 1,200장을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원철기자
전주 신흥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4일 전주시 풍남동 승암마을에서 취약계층 4곳의 가정에 전달할 연탄 1,200장을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원철기자
전주 신흥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4일 전주시 풍남동 승암마을에서 취약계층 4곳의 가정에 전달할 연탄 1,200장을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의 연탄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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