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농장에서 농장주가 고종시 곶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장주는 "요즘 일교차가 커 곶감이 잘 말랐다"며 "좋은 품질의 곶감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찬 바람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농장에서 농장주가 고종시 곶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장주는 "요즘 일교차가 커 곶감이 잘 말랐다"며 "좋은 품질의 곶감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찬 바람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농장에서 농장주가 고종시 곶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장주는 "요즘 일교차가 커 곶감이 잘 말랐다"며 "좋은 품질의 곶감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찬 바람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인 5일 완주군 동상면 사봉농장에서 농장주가 고종시 곶감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농장주는 "요즘 일교차가 커 곶감이 잘 말랐다"며 "좋은 품질의 곶감이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