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엄익준 완산구청장,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 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흑석골 주민들과 함께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를 찌고 껍질을 벗기는 '닥무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원철기자 19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엄익준 완산구청장,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 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흑석골 주민들과 함께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를 찌고 껍질을 벗기는 '닥무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9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엄익준 완산구청장,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 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흑석골 주민들과 함께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를 찌고 껍질을 벗기는 '닥무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원철기자 19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엄익준 완산구청장,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 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흑석골 주민들과 함께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를 찌고 껍질을 벗기는 '닥무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