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2시 45분께 전북 김제시 부량면의 한 단독주택 옥상에 위치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5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50㎡)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5일 오전 12시 45분께 전북 김제시 부량면의 한 단독주택 옥상에 위치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5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50㎡)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1,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