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시민사회단체 등은 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전주천,삼천 버드나무 싹쓸이 벌목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원철기자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시민사회단체 등은 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전주천,삼천 버드나무 싹쓸이 벌목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우범기 시장 면담을 요청 이동중 청원과 공무원들에 막혀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시민사회단체 등은 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전주천,삼천 버드나무 싹쓸이 벌목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원철기자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시민사회단체 등은 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전주천,삼천 버드나무 싹쓸이 벌목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우범기 시장 면담을 요청 이동중 청원과 공무원들에 막혀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