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 제43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전문대학입학관리자협의회 회장단 및 교육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결과 및 신입생 모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병훈 총장은 “한국전문대학을 위해 열정적으로 논의해주신 모든 참석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전문대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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