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방송 제18대 정희찬 신임 사장 취임식이 21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열렸다.
정희찬 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성과 작품성을 갖춘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지역 밀착 언론사로서 공정방송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 태생인 정 사장은 지난 1995년 MBC에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한 뒤 제작기술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성순 기자
wwjkss@hanmail.net
전주문화방송 제18대 정희찬 신임 사장 취임식이 21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열렸다.
정희찬 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성과 작품성을 갖춘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지역 밀착 언론사로서 공정방송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릉 태생인 정 사장은 지난 1995년 MBC에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한 뒤 제작기술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