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레저&위크엔드] 가을과 겨울 사이 '찰나의찬란'
지난 7일 입동(立冬)을 지나면서 어느덧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서 빗어내는 자연의 선물이 고맙기만 하다. 이제 소설(小雪)마저 넘기면 늦가을의 정취에 초겨울의 찬 바람이 더 깊어질 터. 완주군에서 떠나가는 가을의 모습을 아쉬워하면서도 겨울을 반가운 마음...
전라일보  2017-11-15
[레저&위크엔드] 조용히 내려앉은 가을··· 사색마저 곱게 물들이다
울긋불긋 불타는 요즘, 마음도 한껏 가을가을하다. 소멸의 아름다움 속에 마음은 왜인지 모르게 나긋나긋해지고, 스산한 바람 맞으며 싸드락싸드락 걷고 싶어지기도 한다. 단풍이며, 은행이며 명소라 일컬어지는 곳을 찾아 나서면 아름다운 풍광보다는 사람에 더 ...
이수화 기자  2017-11-01
[레저&위크엔드] '별'을 단 그대와 바람개비길 옆에서 '인생샷'
10일 간의 특별한 추석 연휴를 맞아 모처럼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나들이를 준비하다면 유명 관광지보다 이색적인 여행지를 선택해 보기에 딱 좋은 때이다. 전국의 유명 관광지에 비해서도 손색없고 오히려 도심과 농촌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이색 볼거...
김익길 기자  2017-10-25
[레저&위크엔드] 자연이 건네는 따뜻한 위안에 '스르르'
별빛이 내린다.어둔 밤하늘에서 쏟아지는 별 빛을 보고 있으면 안심이 된다. 산길, 혹은 인생길 어디쯤에선가 길을 잃어도 저렇게 반짝이는 빛이 하나쯤 있다면 다시 제 갈 길을 찾아 제대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안도감이랄까!풀벌레들이 나직하고 다정하게...
정성우 기자  2017-10-18
[레저&위크엔드] 건강·행운·재미·활력·힐링··· 나흘만에 완전충전
2017 진안홍삼축제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진다.‘내 삶의 배터리, 진안홍삼으로 건강충전! 활력충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건강충전소, 행운충전소, 재미충전소, 활력충전소 등 모두 5개 테마관으로 꾸며진다.프...
양대진 기자  2017-10-11
[레저&위크엔드] 가을 품은 밤물안개··· 설레게 몽환적이다
임실군 옥정호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다. 새벽녘 호수를 휘어감는 아름다운 물안개는 옥정호의 가을날을 더욱 설레게 한다. 안개가 걷힌 옥정호에 모습을 드러낸 붕어섬도 가을 손님을 기다렸다는 듯, 제법 위용을 드러낸다.붕어섬을 둘러싼 단풍나무들도 곧 ...
임은두 기자  2017-09-13
[레저&위크엔드] '금강 명월'에 캠핑족 달뜨다
붉게 물든 금강의 낙조에 ‘금강 명월’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선사하는 금강. 늦여름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익산시 웅포면과 성당면으로 이어지는 이곳 금강 자전거길에 전국의 자전거족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
김익길 기자  2017-09-06
[레저&위크엔드] 갯벌에 살어리랏다
‘핫’한 여름 ‘쿨’한 피서지를 찾는다면 고창으로 떠나보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고창군은 산과 바다가 잘 어우러져 있어 걱정 없이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제격이다.[고창 구시포·동호해수욕장]고창 ...
신동일 기자  2017-07-26
[레저&위크엔드] 지금 여기, 초록빛 '힐링 바람'이 붑니다
6월 올해는 유난히도 더위가 빨리 찾아왔다. 연일 30도를 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산과 들은 온통 녹음으로 덮였고 전국의 해수욕장은 이른 개장에 나섰다.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때이른 더위를 저만치 날려버릴 여행을 준비해 보자.시원한 계곡과 힐링...
이홍식 기자  2017-06-14
[레저&위크엔드] '승마 1번지 장수··· 말 달리자!
신록이 깊어가는 5월의 끝자락에 3개의 고속도로(대전~통영, 익산~장수, 광주~대구)와 국도가 동서남북으로 교차하는 내륙지역의 교통요충지라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말 산업 메카로서 기반을 구축해 말 관련 체험 및 번암 방화동가족휴양림과 천천 와룡휴양림 ...
엄정규 기자  2017-05-24
[레저&위크엔드] 소설 밖으로 나온 역사··· 미래로 흐르다
김제시는 대한민국 5년 연속 대표축제로 선정된 농경문화 중심지 벽골제가 있다. 넓은 공간의 구석구석에 살아 숨 쉬는 전통문화의 향기와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 농경문화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그러나 조정래 작가의 소...
최창용 기자  2017-04-13
[레저&위크엔드] 오늘 우리 가족, 보물 찾으러 갑니다
소풍가서 야산에 숨겨진 보물을 찾던 추억의 놀이가 첨단 놀이로 업그레이드 돼 돌아 왔다. 지오캐싱(Geocaching). 십여 년전부터 국내에 보급된 지오캐싱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 GO’의 열풍 덕에 재조명되고 있다. 고급진 보...
이병재 기자  2017-03-09
[레저&위크엔드] 가는해, 미련없이 보내고··· 오는해, 뜨겁게 맞으련다
전북 해넘이·해맞이 명소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전국이 해넘이·해맞이 준비로 분주했지만 올해는 전북을 비롯해 한반도를 강타한 AI여파로 대부분의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행사가 취소돼 아쉽지만 가족과 연인, 친구...
김대연 기자  2016-12-29
[레저&위크엔드] 덕유산의 '덕담'을 듣다
2016년이 저물어 간다. 12월도 이제 한 주밖에 남지 않았다. 다사다난했던 만큼, 한 해를 돌아보는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다가오는 2017년을 맞이하고, 올해를 한 번 돌아보자. 하얀 눈이 가득하고,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전북 무주로...
박세린 기자  2016-12-22
[레저&위크엔드] 싸목싸목 산성길 오르니 '지킴바위' 행운 주시네
한옥마을에서 주차할 곳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전주천 건너 국립무형산원에는 비교적 주차공간이 많다. 전주교육대학을 접하고 있는 한글테마거리를 구경하고 새롭게 조성된 산성길로 들어선다. 남고산성 1.4㎞라고 적혀 있는 안내판을 따라 5분...
이병재 기자  2016-12-08
[레저&위크엔드] 병풍폭포서 시름 날리고, 천년고찰서 평정심 찾다
노령산맥에 우뚝 솟아 있는 호남의 소금강 순창 강천산은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높이 584m로 주위에 광덕산·산성산·추월산 등으로 총면적은 15.7㎢이다.절벽의 계곡 사이를 잇는 현수교(구름다리)를 지나 강천사까지 이르는 4㎞의 계곡은 울...
장병운 기자  2016-12-01
[레저&위크엔드] 산사의 만추에서 '참나'를 찾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의 중점에 있는 11월인 만큼, 막바지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만추를 느끼고 싶은 사람은 이번 주말 ‘고창 선운사’로 떠나보자. 우거진 숲과 절묘한 암벽군, 등산로로도 손색...
박세린 기자  2016-11-24
[레저&위크엔드] 동물에겐 '고향의 숲' 사람에겐 '힐링 숲'
바람을 맞으며 마실하기 좋은 전주 덕진공원을 지나 체련공원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전주동물원이 위치하고 있다. 1978년 6월 10일 개원한 전주동물원은 놀이시설(전주드림랜드)이 포함돼 있으며 지방 동물원으로는 유일하게 호랑이, 사자,...
신혜린 기자  2016-11-17
[레저&위크엔드] 사람도 걸작이 되오
가을 산이 단풍 산행객들로 붐빈다. 지리산, 덕유산, 적상산 등 높은 산은 물론 내장산, 대둔산, 선운산도 매일 매일 붉게 물들어 간다. 이때쯤이면 대둔산 케이블카를 타려면 한 두 시간 탑승대기는 기본이다. 가파른 계단을 통해 마천대를 향해 가는 인파...
이병재 기자  2016-11-10
[레저&위크엔드] 천년의 세월··· 발걸음을 다독이고, 천년의 향기··· 빈가슴을 쓰다듬네
가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찬 기운 머금은 바람이 옷깃을 단단히 여미게 한다. 그러한 바람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을 산 나무들은 마지막 단풍 옷 뽐내기에 안간힘을 쓴다. 싸늘한 날씨 탓에 이렇다 할 여행지를 물색하기 어려운 지금 자연과 더불어 ...
김대연 기자  2016-11-03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