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0 12:48
최규현
부안군이 살 맛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지역민 진료사업과 모자보건사업, 치매예방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등 모든 군민의 건강을 생애주기별로 체크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건의료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또 노인과 여성, 아동,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배려하는 일대일 행복드림 복지서비스를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노인복지관 신축, 어르신 실버카 지원, 주말돌봄센터 지원, 부안청소년수련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