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17:25
이병재 기자
(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을 19일 발표했다. ‘한국경쟁’에는 104편이 지원했고 이 중 10편(극영화 8편, 다큐멘터리 2편)이 최종 선정됐다. 극영화 ‘굿바이 썸머’(감독 박주영), ‘뎀프시롤(가제)’(감독 정혁기), ‘리메인’(감독 김민경), ‘애틀란틱 시티’(감독 라주형), ‘욕창’(감독 심혜정), ‘이장’(감독 정승오), ‘파도를 걷는 소년’(감독 최창환), ‘흩어진 밤’(감독 김솔, 이지형), 다큐멘터리 ‘다행(多行)이네요’(감독 김송미), ‘이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