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18:28
이수화 기자
전북도교육청이 ‘미래창작공방’을 조성, 4차 산업 인재를 키운다.미래창작공방의 경우 지난해 전북과학교육원, 전주진북초, 전주인봉초, 이리중앙초, 남원도통초, 김제 및 순창 교육지원청, 부안동초등학교 8곳을 마련했다. 올해 군산중앙초, 봉동초, 임실동중, 진안 마이종합학습장, 정읍 무주 장수 고창교육지원청 8곳을 추가 구축해 총 16개다.도교육청은 미래창작공방에 d3D프린터, UV프린터, CNC조각기, 레이저커팅기, 교육용 로봇 등을 구비하도록 지원한다.특히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한다. 초등 5,6학년은 실과교육으로, 중고등학교는 기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