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1 10:52
김동성 기자
2017년 무주문화원 문화학교 · 평생교육 과정이 지난 9일 개강했다.250여 명이 등록을 한 올해는 가락장구와 누름꽃 & 프리저브드, 수묵화, 색소폰, 수채화, 양말인형 & 퀼트, 우크렐레, 통기타, 가죽공예 등 9개 강좌와 평생교육 과정의 홈패션, 캘리그라피, 바리스타, 사진, 밸리댄스, 아크릴 페인팅 등 6개 강좌를 개설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무주문화원에 따르면 2017년도 과정에서는 지난 해 보다 1개 강좌가 늘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강좌도 2개나 개설됐다.한편, 이날 최북미술관 2층 다목적 영상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