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9 14:25
김동성 기자
오는 13일 무주반딧불야시장이 개장한다. 개장 첫 날 7시부터 전자현악기 연주가 제니유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무주반딧불야시장(19:00~23:00)은 11월까지 토요일마다 즐길 수 있으며 매주 18개 부스에서 “별보고! (약초튀김, 전통전, 묵사발 등), 장보고! (무주군 반딧불 농 · 특산물, 태권도 인형 등), 만나고! (LED반딧불 만들기, 매직쇼, 버블쇼)”를 즐길 수 있다.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산골영화제(6.2.~6.) · 반딧불축제(8.26.~9.6.)와 함께 하는 낭만이, 늦가을에는 밤, 고구마, 옥수수를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