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16:39
이수화 기자
전북교육 발전에 힘쓴 교원과 교육공무원이 15일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및 교육감표창을 받는다.14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포상별 수상자는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장관표창 114명, 교육감표창 239명 모두 358명이다.수상자들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평생복지, 교육혁신 부문에 크게 기여한 교육공무원들이다.구체적으로는 교수 학습 방법 개선, 학습부진아 지도와 학업성취도 향상, 독서교육 활성화, 진로직업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예방, 위기학생 지도, 학생의 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