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 17:54
김선흥
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는 혁신도시내 잔여필지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급되는 13필지 전체 공급규모는 8,095.8㎡로, 공급금액은 단독주택용지(11필지, 249.5~289.8㎡) 77,594천원 ~ 156,961천원, 종교용지(1필지, 3,661.8㎡) 1,978백만원, 의료용지(1필지, 1,561.7㎡) 1,663백만원으로 추첨을 통해 만19세 일반 실수요자들에게 공급한다.단독주택용지 중 6개 필지는 점포겸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5개 필지는 주거전용으로만 사용가능하며, 건축은 건폐율 60%, 용적률 180% 최고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