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5 17:16
김형민 기자
전국 10개 혁신도시 기초단체장과 국회의원, 지역 대학생 대표들이 여·야 3당이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5%이상 의무채용을 법제화 할 수 있도록 당론으로 채택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혁신도시협의회(회장 김승수 전주시장)는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창희 진주시장, 박보생 김천시장, 원창묵 원주시장, 이기춘 나주부시장 등 혁신도시 단체장들, 정동영(전주병)의원과 김부겸(대구수성갑)의원, 이철우(김천)의원, 김기선(원주갑)의원, 김광수(전주갑)의원, 정운천(전주을)의원, 송기헌(원주을)의원, 안호영(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