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11:28
최창용 기자
김제시는 백구면 지역주민과 시설원예농가, 농민단체, 전라북도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이번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백구,용지,공덕,백산면 일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과 사업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한편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핵심 사업은 2021년을 준공목표로 약 20.4ha에 총사업비 약 640억 원을 투입하여, 기반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청년보육센터를 조성하고, 스마트팜의 규모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