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16:54
이병재 기자
오감로니 미술관이 기획한 작가들과 어린이작가들의 이색 콜라보 ‘행복의 조건전(Condition of happiness)’이 24일부터 30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행복을 주제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나만의 파랑새를 찾는 여정이 그려진다.다양한 장르의 작가 12명(일러스트레이터,여행작가,드로잉작가,한국화작가,서양화작가,공예작가,도예작가등)과 어린이 작가 38명이 이루어내는 행복의 이야기를 소개한다.참여작가는 김동욱, 김효정, 김다은, 서아림, 엄시연, 이지연, 이기전, 이희경, 정연석, 장주연,장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