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0 18:09
황성조
LH 전북본부는 군산신역세권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급토지는 근린생활시설용지 23필지(432∼745㎡),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51필지(245∼295㎡)와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62필지(219∼448㎡) 이다.필지별 공급예정금액은 근생용지가 3억9,200만원~7억4,500만원, 점포겸용은 1억5,300만원~1억9,800만원, 주거전용은 9,500만원~1억9,300만원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320만2천원, 219만5천원과 145만4천원 수준이다.군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