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6 18:19
이수화
전북도가 ‘2015년 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 추진대상 시군으로 전주시, 남원시, 임실군, 고창군 등 4곳을 선정했다. 총예산은 전주 1억 9,500만 원, 남원 1억 8,100만 원, 임실 1억 6,800만 원, 고창 1억 2,600만 원 등 6억 7,000만 원(국비 4억 8,000만 원, 도비 1억 9천만 원)이다. 심사는 타 지역에 거주하는 공연예술 전문가 5명으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주요 평가항목은 작품의 독창성, 사업효과, 연계성, 공연장소, 수행능력, 예산확보, 사업의지, 홍보계획이 포함된 제안서와 사업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