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16:50
이수화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역대학과 함께 일반계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재능 발굴을 돕는다.도교육청의 일반고 역량강화방안 중 하나로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4시간씩 12회차) 여는 ‘2019 일반고-대학연계 주말 강좌’를 통해서다.강좌는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한국농수산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백제예술대 6곳에서 진행하며 참여학생은 도내 일반계고 학생 240여명이다.강좌의 경우 전주기전대에서 제과제빵 반려견관리 커피바리스타, 전주비전대에서 영상 및 시각 디자이너, 피부&네일, 재난안전과 현장응급처치, 태권도, 3D모델링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