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16:58
홍민희 기자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지원장 김용실)은 25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도내 소재 생명·손해보험사 및 손보협회와 함께 '전북지역 생명·손해보험 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생명보험사 삼성, 신한, KDB, 한화, 교보, ABL, NH농협이, 손해보험사는 현대, NH농협, 한화, 삼성, KB, 그리고 유관기관으로 손해보험협회가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난해 민원처리현황 가운데 주요 민원내용을 토대로 향후 민원처리방향 등을 설명하고 민원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생명보험의 경우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