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6 18:20
이수화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이 학교에서 우수한 기간제 교원을 확보하도록 돕는 인력풀 전형을 실시, 시험과 추천 제도를 병행한다.전북교육청이 밝힌 ‘2019년 기간제교원 인력풀 전형’에 따르면 기간제 교원 인력풀에 포함할 이를 선정 시 공개시험방식과 학교장 추천 방식을 과목별 달리 적용한다.국어, 영어, 수학, 체육, 중등(특수), 초등(특수) 6과목은 공개전형 시험으로 치른다. 일반사회 외 12과목(역사, 지리,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음악, 미술, 기술가정, 보건, 전문상담, 초등교육)은 학교장(기관장) 평가와 추천으로 한다.명예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