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1 18:18
이수화 기자
도내 급식학교 만족도가 88.6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1.0점 상승한 수치다.지난 달 31일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대상별 만족도가 학생 84.9점, 학부모 91.6점, 교직원 95.6점이며 작년 대비 학생 1.2점, 학부모 0.5점, 교직원 0.8점 올랐다. 학교 급별 만족도는 초등학교 92.6점, 중학교 87.7점, 고등학교 80.4점, 특수학교 91.9점이다.2012년 82.6점을 기록한 뒤 2013년 84.3점, 2014년 85.8점, 2015년 86.9점, 2016년 87.6점, 2017년 88.6점으로 꾸준히 향